그 자리에 다시 앉아보았다.

정말 오랜만에 다시 그 자리에 앉아보았다.
오랜만에 앉았기에 사뭇 느낌을 달랐다.
하지만 같은 이유로 다시 그 자리에 앉아보았다.

다신 앉기 싫었는데...
크게 심호흡을 한 후, 자리를 떠났다.

다시는 앉지 않기를 빌었건만...




by acedon | 2009/04/11 01:29 | Thinking & Feeling | 트랙백 | 덧글(0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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